지단은 프랑스 대표팀 감독으로 갈까나?챔스 토토

GK :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아스톤 빌라)챔스 토토

 - 그의 데뷔전에 보여줬던 페널티킥 선방과 클린 시트로, 마르티네즈는 빌라 파크에서 무엇을 보여줄 것인지를 보여줬고, 이번 시즌 골든 글로브 후보로 예기치 못한 이름으로 부상했다.

진짜 씨발 국뽕 다 빼고봐도 손흥민 넣어야되는거 아니냐 ? 도대체 여기서 뭘 얼마나 더 해야되는거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시즌 리그에서만 17골10도움인데 .. 그리고 리베 공격진 뽑는 기준이 언제부터 세부스탯 경기영향력 퍼포먼스를 따졌었어 ㅋㅋ

RB : 주앙 칸셀루 (맨시티)

 - 올 시즌 유럽 축구에서 단연 최고의 풀백인 캉클로는 블라디미르 쿠팔, 제임스 저스틴, 매티 캐쉬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시티의 수비 측면 모두에서 한 수 위였다.

CB : 후벵 디아스 (맨시티)

 - 이건 논쟁의 여지가 없지, 그렇죠? 디아스는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과 같은 충격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등극한 시티 엔진에서 가장 중요한 톱니바퀴였다.

CB : 존 스톤스 (맨시티)

 - 대조적으로, 두 번째 센터백 자리는 웨슬리 포파나, 에즈리 콘사, 해리 메과이어 등의 후보들이 있어 뽑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스톤스는 간단히 말해 월클이었다.

LB : 루크 쇼 (맨유)

 - 쇼가 올 시즌 풀백에서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디비전의 가장 창의적인 선수 중 한 명이었다고 생각하면 좀 어색하지만, 그의 크로스는 그의 수비만큼이나 엄청났다.

CM : 토마스 수첵 (웨스트햄)

 - 의심할 여지 없이 이번 EPL 시즌 최고의 영입인 수첵은 웨스트 햄의 웅장한 시즌에서 두근거리는 심장부였고 심지어 그의 노력을 보여주기 위해 그의 위치에도 불구하고 9골을 기록하고 있다.

CM : 일카이 귄도안 (맨시티)

 -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써 보여준 기막힌 투혼으로, 귄도안은 커리어 하이인 통산 12골을 기록하면서, 겨울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기 위해 혼자 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릴리쉬 맘들 눈에 불켜고 등장할 게시글 입니다 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