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 40m이면 이적예산 DHL 놀이터 긁어모아서 던지는거일텐데 타미는 쉽지않지

"모릅니다. 그는 햄스트링 쪽에 뭔가를 느꼈고 좋지않은 뉴스입니다."

DHL 놀이터

"지난 몇주동안 무릎 수술이후 그는 팀에 다시 들어오려고 대단히 밀어붙였습니다만, 굉장히 유감입니다."

"그의 부상을 빼고, 우리가 원했던 결과입니다."

울버햄튼(36m) - X (핵심 라울 히메네즈, 서브가 클럽레코드 주고 데려온 파비우 실바)

아스톤 빌라(30.6m) - △ (링크는 있는데 주전으로 왓킨스 있고 클럽레코드 2위 웨슬리도 스트라이커임)

크리스탈 팰리스(28.1m) - X (이번 여름 대규모 리빌딩이어서 한명한테 큰 돈 못쓸 확률 높음)

리즈(27m) - X (뱀포드라는 주전급 있음)

풀럼(27m), WBA(15.3m) - X (강등확률이 너무 높아서 제외..)

사우스햄튼(22.5m), 브라이튼(20m) - X (코로나로 힘들엉...)

번리(15.2m) - X (인수되긴 했는데 돈 펑펑 쓸 재력있는 구단주는 아닌 것으로 보임)

승격팀은 코시국에 돈 펑펑 쓸 구단주 없어보이고

-무리뉴 감독이 경질됐는데 선수단의 분위기는

솔직히 무스타피가 자기가 축구천재 인것처럼 빌드업할려하고 패스길 안보고 롱패스,크로스 막 날리다 역습당하는거 보다가 다루가 그래도 효율있는 롱패스,빌드업 하는거 보면서 클래스있는 선수라는건 알겠던데

어떠한 직업이든 누군가 잘리거나 나가게 되면 좋은 분위기는 아니다. 축구를 하면서 있는 일들이다. 

무리뉴 감독님과는 현재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저희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팀에서 결정하는 것이다. 

선수들도 큰 책임감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상황에서 선수들도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다.

-경기 후 오리에와 팔을 긁는 세리머니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