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노는 시즌 아웃인데 왜 자꾸 언급 먹튀검증단 되는 거지 라리가 안보나

이게 '와! 탈락한 애들도 개쩌네!' 이런느낌이 아니라

걍 아쉽게 이정도면 국대 못갈만 하지 하는 베스트 11이네

프랑스 3군정도는 되야지 얘네 뎁스 미쳤네 얘네가 3군이야 소리 나옴

먹튀검증단

예상 상금 : 141.2M

예상 리베이트 :6.2M

케파는 진짜 대단하네ㅋㅋ 18/19때 데헤아 밀어내고 주전 자리 잡을려고 하는데 4번째 옵션도 못드네 븅신

합계 : 135M

장담 하는데 본문 스쿼드면 프랑스 포르투칼은 어림도 없고 이탈리아 한테도 개털린다

펩: 챔결 주심 라호즈? 신경 안쓰죠? 어차피 우리가 잘하면 이기죠?

전시즌 대비 -13.2M

(2018년 챔피언스리그 8강 리버풀전에서 맨시티의 득점이 취소되자 심판에게 항의하는 펩)

안토니오 마테우 라호즈 주심과 자신의 악연에도 불구하고,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토요일에 있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라호즈 심판이 경기를 관장하는 것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라호즈 심판은 2018년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맨시티가 리버풀에게 패하며 탈락할 당시 펩을 퇴장시킨 전력이 있다.

당시 경기 후 펩은 라호즈를 두고 "유별나 보이고 싶은 사람"이라고 묘사한 바 있으나, 이번엔 그에 대해 "1초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라호즈에 대해] 전혀 신경 안쓴다. 우리 팀에 대해 믿음과 자신감만 있을 뿐."

펩은 2018년 챔스 8강 리버풀전에 리로이 사네의 골이 취소되었을 때 항의하다가 라호즈에 의해 관중석으로 쫓겨났었으며, 2017년에도 챔스 16강 모나코전에 라호즈가 세르히오 아구에로에게 다이빙을 이유로 경고를 주어서 펩을 화나게 했었다.

"그 사람은 뭔가 유별나 보이고 싶은, 특별해지고 싶은 사람인 듯. 모두가 A라고 말할 때 혼자 B를 외친달까? 내가 뭐 욕설을 내뱉은 것도 아닌데 퇴장시킨 건 에바지 ㅋㅋ" 2018년 당시 펩의 발언이다.

FA컵 4강전에서 투헬이 이끄는 첼시에게 패배를 당했던 것에 대해서는: "대회도 다르고, 새로운 경기일 뿐."

귄신이 가벼운 무릎 부상으로 리그 최종전에 결장했었으나 "몸상태 괜찮고 느낌 좋다"는 본인 피셜이 나왔기 때문에 챔스 결승에는 문제없이 출장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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