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집팬들특 : 유로파만 바라보고있음(오늘밤대가리깨질예정)먹튀검증 놀검소

초반부진이 너무아깝 시티는 금방 정신 먹튀검증 놀검소 차렸는데 맹구는 너무 늦게 차렸어 그것만 아니어도 리그 경쟁 계속 진행중이였을텐디

근데 맨시티가 챔스 우승하고 맨유가 유로파 우승하면 맨시티 버스랑 맨유 버스랑 같이 세레모니함? ㅋㅋㅋ 그럼 맨유는 유로파를 우승해도 기분 ㅈ같긴 하겠네 ㅋㅋ

쿠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라인업을 두고 깊은 고심에 빠져 있다.

티아고 실바의 아내, "베르너 당신이 최고야!" 그녀는 일주일 전에 그를 비난했었다.

로날드 쿠만은 메스타야에서 사용했던 라인업을 최대한 유지하되, 밍게사랑 아라우호중 한명을 선택하려 한다.

로날드 아라우호는 지난 일요일 경기에서 오스카 밍게사를 벤치로 보내며 선발로 출장한 경기 수를 13으로 올렸다. 최근 몇주간 교체로 뛴 이 우루과이인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피케-랑글레와 함께 후방을 지킨 바 있다.

토요일 아틀레티코와의 결전을 앞두고 아라우호와 밍게사는 3옵션 수비수들로 경쟁하고 있다. 밍게사는 볼을 더 잘 다루고, 아라우호는 수비력이 더 좋다는 각자의 장점이 있다.

비록 쿠만이 그 자리에 왼발잡이를 두는것을 선호하기는 하지만, 또다른 옵션은 이번 시즌 기복이 심한 랑글레를 벤치로 내리는 것이다. 만약 그가 이 프랑스인 없이 경기를 치룰 경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바르샤를 상대로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이는 왼쪽 엔진 카라스코를 견제하기 위해 수비력이 좋은 아라우호를 그곳에 배치시킬 것이다. 

밍게사는 시즌 초에 1군 팀과 일정하게 훈련을 받는 리저브 팀 선수도 아니었기 때문에 거의 우연치 않게 1군 팀에 합류했다. 쿠만과 코칭스태프가 첫번째로 부른 선수는 아르헨티나의 중앙 수비수 라모스 밍고였다. 하지만 밍게사의 기량이 발전하고 기복이 줄어듬에 따라 1군 팀에서 자리를 꾸준히 지킬 수 있게 되었다.

피케와 아라우호가 다 회복된 상황에서 쿠만은 선택해야만 했고, 메스타야에서는 우루과이인을 선택했다. 헤타페전에서 밍게사가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아라우호랑 일요일에 약속을 함에 따라, 토요일 아틀레티코전에서는 아마 아라우호가 나올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다. 

나머지 스타팅 11은 원칙적으로 메스타야에서의 그리즈만과 메시가 공격을 이끄는 라인업과 동일할 것이다. 데스트가 아직 약간의 불편함을 느끼기에, 이 네덜란드인 감독이 할 수 있는 선택지는 데스트 대신 세르지 로베르토의 선발이다.

진심 윙백자리일지언정 그 자리 밍게사써라. 그게 카라스코 막는데도 차라리 도움도 된다 세르지는 공수 아무것도 안되는데 무슨

티아고 실바의 아내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2차전이 끝난 후 인스타그램에서 티모 베르너를 칭찬했습니다.

베르너의 골은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첼시를 UCL 2차전으로 이끌었습니다.

UCL 1차전 베르나베우에서 사실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를 일찍 따돌릴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티모 베르너의 실수로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이로 인해 티아고 실바의 아내가 인스타그램에서 공개적으로 티모 베르너를 비난했었습니다.

그러나 2차전이 끝난 후 모든 것이 용서되었나 봅니다. 티아고 실바의 아내 벨은 다시 인스타그램으로 "당신이 최고입니다!  이게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그는 골을 넣는 법을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