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잘해야 팀이 산다... 먹튀검증 놀검소76 클러치 능력 좋던 애가 왜 이렇게 됐냐

사울 니게스는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 먹튀검증 놀검소76 마드리드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가 아틀레티코 1군 팀에 자리잡은 이후로 최악의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엘체 출신의 미드필더는 다른 팀원들에게 밀려 이번 시즌 확고한 닥주전 입지를 잃었다.

사울은 모든 포지션을 다 오가며 아틀레티코에게 엄청나게 헌신했다. 시메오네가 그를 어디에 놓든지, 레프트 백, 수비형 미드필더, 측면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등등...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언제나 준비되어 있었다. 

어쩌면 일이 예상대로 풀리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사울은 첫딸이 태어난 올해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해라고 확신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스포츠 면이나 가족 면이나 우여곡절이 많았고, 심리적으로도 흔들렸다. 그래서 나는 현재를 있게 해준 과거의 나에게 감사하고 있다. 매 경기를 즐겼고, 그 순간들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축구적인 부분에서 나는 확실히 이번 시즌 좋지 못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내 딸이 태어났기 때문에, 올해가 인생에서 제일 좋은 해였다고 확신한다. 이제 저는 프로다운 면을 기필코 보여줄 것이고, 모든 부분에서 열정을 보여줄 것이다."

"좋지 않은 순간에 더 긍정적인 것들을 얻었다. 나는 내가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며 더 나은 선수라는 것을 확신한다. 비록 현재는 좋지 못하지만, 이는 은퇴하는 날까지 기복 없이 뛸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라고 아틀레티코의 주장단 일원이 밝혔다.

슬로베니아 출신의 주심 Slavko Vincic는 작년 보스니아의 Bijeljina에서 체포됨. 크로아티아 언론에 의하면  한 오두막에서 9명의 여성과 26명의 남성이 발견되었고, 마약과 무기들이 압수됨.

Tijana Maksomovic가 마약과 포주 혐의로 기소되었는데 Vincic는 그 일에 연루됨. Vincic는 여성들과 만남에 주최자는 아니었으나 여성들과 함께 매춘한 26명의 남자 중 하나로, 그러한 혐의로 체포됨.

Vincic는 1979년생으로 2010년부터 국제심판으로 활동했고, 가장 최근 유럽대회 경기는 포르투-첼시전(0-2, 올해 4월7일)

부심은 Tomz Klancnik, Andraz Kovacic이고 4번째 심판은 Matej Jug, VAR심은 Bastian Dankert, AVAR은 Pawel Gil이 담당함.

다른 관점에서의 축구

그는 수년에 걸쳐 그가 축구를 보는 방식이 바뀌었음을 알고 있다. 그저 열정뿐이었던 과거에서 조금 더 전문적인 길로.

"저는 개인적으로 축구를 자주 시청합니다. 우리 아틀레티코의 다음 상대의 경기를 본다. 만약 다음 상대가 엘체다? 그럼 엘체의 경기를 쭉 팔로우한다"

"솔직히 라리가의 경기를 다 보지는 않고, 프리미어리그의 경기를 자주 시청한다. 빅6 경기가 아니더라도 자주 챙겨본다. 이게 내가 PL로 가고 싶다는 말은 전혀 아니다. 나는 아틀레티코에서 행복하고 이를 멋대로 해석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PL 경기를 자주 보는 이유는, 라리가에서 내가 구른 짬밥이 얼마인데 굳이 보지 않아도 선수들과 각 팀의 장단점 90%는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축구를 보지 않는 축구 선수들도 많다"

이렇게 스토리 넘치는 유로파 놔두고 챔스가는 흑우구단없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