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막 부임했을 때만 해도 제발 팀수습 맥스88 졸업 잘해서 담시즌 챔스만 나가게 해줬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희생한 이후 지난 1월부터 그만한 맥스88 졸업 가치가 있었는지?

지금까지 매일매일이 가치 있었다.

나는 첫날부터 놀라운 클럽의 일원이었고, 첫날부터 큰 지지를 느꼈다. 이 팀을 지휘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였고, 긍정적인 태도와 굶주림이 가득했다.

우리는 스피릿을 보여주었고, 우리는 열심히 싸웠다. 그리고 고통을 겪어야 하는 순간을 헤쳐 나갔다. 우리는 후반전에 큰 대응을 보였고, 빅찬스를 놓친 이후에도 고개를 결코 숙이지 않았다.

우리는 언제나 긍정적이었고, 계속해서 우리가 해야할 일을 했다.

일은 끝나지 않았다. 이제 우리는 두개의 파이널에 진출했고, 개인적으로 내가 했던 희생은 첫날부터 가치있었다.

이 팀은 어떤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 오늘 밤은 4-0 혹은 5-0이 될 수도 있었는데?

예스, 그럴 수 있었다.

오해는 하지는 마라. 찬스를 놓치더라도, 레알 마드리드는 순수한 개인 역량으로 언제든지 무에서 유를창조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아파하거나 초조해하지 않았다.

그래서 조금 견뎌내고, 긍정적인 몸짓을 유지하고, 신체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버텨내고, 공격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두번째 득점을 위해서 멈추지 않았고, 레알 마드리드가 우리를 밀어붙이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았다.

이건 정말로 큰 것이다. 그래서 나는 팀이 보여준 이 스피릿에 행복하고, 팀에게 큰 찬사와 축하를 보낸다.

맨시티를 상대로 이미 승리를 거둔 적이 있는데, 그것이 당신이 우위를 점하게 만드는지?

노, 하지만 준결승에서 그런 결과를 거두었다는 것은 우리에게 좋은 느낌과 자신감을 준다. 내가 전에 말했듯이, 그리고 앞으로도 말하겠지만, 나에게 바이에른 뮌헨과 맨체스터 시티는 벤치마킹하고 싶은 팀이고, 맨시티와 격차를 줄이고 싶다.

FA컵 준결승에서 우리는 인상적인 퍼포먼스로 그것을 해냈고, 그것을 반복할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 자신감과 믿음을 주는데,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최고의 레벨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큰 도전들이 있었고, 그것을 매우 강하게 헤쳐 나갔고, 그런 경기들에서 우리의 정신력과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그래서 예스, 우리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이스탄불로 향할 것이다. 부상자없이, 승리를 위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갈 것이다. 우리는 승리를 위한 명확한 포커스를 가지고 향하길 원한다.

우리가 토마스 투헬의 스타일을 보고 있는지? 아니면, 상황에 맞게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인지?

나는 내가 보고 있는 것에 굉장히 행복하다. 울브스전을 앞두고 진행했던 첫번째 트레이닝에서 본 것에 굉장히 행복했다.

내가 개인적으로 본 것에 매우 행복했고, 매우 강력하고 용감한 행동이었다. 그것은 결코 멈추지 않았다. 이 팀의 일원으로 드레싱룸에 있는 것이 기쁘다. 이 팀의 부분이라는 것을 느낀다. 나의 에너지, 지식을 주는 것이 나의 일이고, 이 그룹을 이끄는 것이 나의 일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우리는 굉장히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그것이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느낀다. 나는 내가 할 일을 하고 있으며, 선수들은 우리가 보고 있는 것처럼 그들의 일을 하고 있다. 우리는 다양한 상황들에 적응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았다. 우리에게 주어진 많은 질문들에 대답을 해오고 있다. 예를 들어, 오늘 우리는 항상 능숙한 해답을 찾을 수는 없었다.

그때, 우리는 견디고 싸웠다. 우리의 신체를 이용했고, 우리의 활동량을 이용했고, 우리가 그들을 능가할 수 없다해도, 우리의 에너지와 굶주림으로 그들을 능가할 준비가 되었다.

이 팀이 매일매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은 많고, 그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