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시즌 로버츠가 아론스보다 토토배너 제작 나은것 같은데 ㅋㅋㅋ

PL 부문별 후보 토토배너 제작

올해의 선수 : 디아스, 케인, 브페, KDB, 귄도안

영 플레이어 : 포든, 마운트, 사카, 라이스

올해의 감독 : 모예스, 펩, 로저스

올해의 퍼포먼스 : 그릴리쉬(vs리버풀), 케인(vs사우스햄튼), 손흥민(vs사우스햄튼), 포든(vs리버풀)

올해의 골 : 라멜라(vs아스날), 란지니(vs토트넘), 은돔벨레(vs셰필드), 매디슨(vs맨시티), 브페(vs에버튼)

올해의 과소평가 : 수첵, 에반스, 비수마, 틸레망스

킨은 다음 시즌에 이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맨유가 2 혹은 3명의 선수와 계약해야 되며, 우선순위는 '월클 스트라이커, 미드필더, 센터백' 이라 말했다.

이 네덜란드 공격수는 맨유에서 실패한 뒤 리옹에서 부활하며, 유럽 정상급 스트라이커가 되었다.

이 27살의 선수는 올 여름 계약이 만료되고, FA로 이적이 가능할 것이다.

바르사는 뎀파이와 지속해서 링크가 나고 있지만, 아직 토트넘에게도 기회는 있다.

에버튼 이번 시즌에 돈 쓴게 있어서 다음 시즌에도 유럽대항전 노릴건데

르윈을 팔진 않을듯

팔아도 비싸게 부르지 않을까

출전 시간 부족에도 불구하고, 타미는 여전히 첼시 득점 공동 1위이다.

어떠한 이유건, 투헬은 확실한 재능을 가진 이 23살의 선수의 팬은 아니다.

토트넘은 케인의 이적 자금 1/4로 이 스트라이커와 계약할 수 있고, 타미는 런던에 잔류하면 모두에게 이득 아닌가??

디발라 빼곤 만족할만한 퀄리티가 아닌데 그렇다고 디발라가 닭집 올리도 없고

만일 토트넘이 케인의 이적으로 PL 경험을 잃는다면, 맨시티의 레전드, 아구에로가 이를 채워줄 수 있다.

이 아르헨티나 선수는 맨시티에서 FA로 이적이 가능하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아구에로는 바르사로의 이적에 동의했지만, 만일 그가 PL 잔류를 희망한다면,

케인의 이적료로 주급을 감당할 수 있는 토트넘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그래 타미 든 누구든 싼값에 데려오고 수비진 보강좀 해줘라 제발

토트넘과 링크가 났던 디발라는 레비와의 합의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