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홍보 커뮤니티

이건 1년 더 끄는게 아게로 먹튀이력 조회 욕만 먹인다.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그냥 먹튀이력 조회 하던데로 베실바 제로톱쓰다가 교체로 넣는건 괜찮을듯

킹준게 갓만데 = 맞음 먹튀이력 조회

재계약 박을 몸상태나 핏은 아니지 않나? = 맞음


구단 입장에선 팀 레전드 선수고 재계약으로 대우해 줄 수도 있지만 펩은 그 자리를 젊고 당장 뛸 수 있는 선수를 쓰고싶을 듯

이번 시즌 아직 챔결 남았지만 어쨌거나 시티 목적은 왕조구축 + 빅이어니깐


실점:+24


순위:-11



전시즌 대비 -41.6M

근데 말은 존나 싸가지없게 하긴 했는데 저 시점에서 맞는 말이긴 했음. 이젠 지루한테 월드컵 우승 트로피 생겨서 그때처럼 못나댈듯.


경기를 승리하고 팬들과 대화를 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을 때, 그는 좋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해 1초도 고심하지 않았다. 왜 그가 단 5분으로는 부족했을 지난 10년으로부터의 도취감이 가득한 상황에 그런 부분들에 고심을 했겠는가? 당신은 일요일에 등골이 오싹해지는 카메오에 대해 거의 묘사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가 특별히 의식이 또렷했다는 것은 아니다. "나는 내가 플레이를 더럽게 못했던 날을 기억해요. 진짜 더럽게 못했죠." 라며 그가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2011-12 시즌의 타이틀을 확정짓는 시즌의 마지막 경기의 마지막 몇초동안 득점한 그의 가장 유명한 골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의 팀동료들이 그에 대해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 그가 언제나 농담을 한다는 것이다. 좋지 않은 순간들에도 말이다.



그러니 선수 스스로에게 약간의 쓴맛을 남긴다는 것을 빼면 무엇도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문제가 될 수도 있다. 만약 당신이 그가 기회가 주어졌다면 떠나지 않고 남았을 것이고 그가 시티에게 이와 같은 순간들의 또다른 1년을 선사했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말이다.



아구에로가 킥오프전 가드 오브 오너를 받았을 때, "나는 운이 좋았어요. 수요일에 그를 만났으니까요." 라고 '아구에로오오오오오오!'로 유명한 스카이 스포츠의 해설가, 마틴 타일러는 말했다. "그는 떠나야한다는 사실에 슬퍼했어요. 내 생각에 그는 잔류했었을 거에요. 하지만 그가 나에게 했던 말들은 "이건 비즈니스에요. 스들은 다른 스트라이커를 데려오려고 해요."였어요."



아마 그것이 과르디올라가 그토록 감정적이게된 이유일 수도 있다. 선수가 떠난다는 것에 대한 그의 감정에도 불구하고 '차가운' 결정을 내렸기 때문일 것이다. 



시즌이 끝나고 아구에로가 클럽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인 과르디올라는 비판하며 모든 진실이 밝혀지게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시티 사람들은 그가 스페인 언론에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걱정하고 있다. 아구에로의 절친한 친구들은 지난주에 그가 아마 그럴 것이라고 암시했다.



만약 이 모든 것이 날아간다면 모두에게 더 나을 것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일요일에 일들이 진행된 방식은 아마 그것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다음 주에 있을 첼시를 상대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 포르투에서의 또다른 축하연은 그것들을 더욱더 달콤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1. 샘리 ㅂㅅ

2. 과르디올라가 인간적으로 어려운 결정을 내린 것이다라는 전체적인 내용은 대충 맞지 않을까 싶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