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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사실이여도 악어의 먹튀인증업체 눈물이어도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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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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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개쩌는 먹튀인증업체 애를 불화만으로 내보내면 개병신짓인데

모든 공식 성명과 행동들로 미루어볼 먹튀인증업체 때, 당신은 무엇이 엉망이었는지 절대 알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아구에로와 가까운 여러 소스들은 모두 아구에로가 그의 이별이 다루어진 방식에 대해 행복하지 않다고 말했고 그가 올 여름에 (팀을) 떠나야한다는 사실 자체가 행복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들은 아구에로의 문제는 과르디올라와 관련이 있으며, 왜냐하면 아구에로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결정한 것이 과르디올라 단 한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아구에로가 에버턴 전에 선발로 출장하지 않았던 공식적인 이유는 그가 90분을 뛰기에는 여전히 몸상태가 충분하지 않고 경기 시작보다는 마지막에 뛰기를 원해서 스스로 후반전에 출전하기로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누구도 그것이 이유였다는 것에 반박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만이 아니었다. 최근 몇주동안 꽤 일어난 일이며 소스들은 아구에로의 몸상태가 완벽함에도 시티를 위해 뛰지 못했고 그와 그의 감독은 그것에 대해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3월에 그의 이별이 결정되고 2주동안 그와 과르디올라는 말을 섞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가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경기를 뛰고 득점을 하고난 이후에 감독은 아구에로에 대해 어쩌면 리오넬 메시를 제외한 어떤 선수에 대해서 말할 때보다 따뜻하게 말해주었다.



"그는 분명한 톱 레전드이고 어마어마한 선수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입니다."라고 과르디올라는 말했다. "그것이 내가 사람으로서 그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다른 선수가 그의 입장에 있었다면 (우리는) 충돌했을 수 있었을 것이고 어려운 상황을 만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는 그 반대였죠."



물론 32살의 선수는 공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행동을 하거나 발언을 하지 않았다. 그와 과르디올라는 일요일에 피치 위에서 아주 따뜻한 포옹을 나누었고 감독은 헌사의 일부로 그의 스트라이커를 거론할 때 감정이 복받쳐오르기도 했다. 아구에로와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이는 잘 전해졌다.



그리고 최근의 일들은 주말의 작별에 분명히 어떠한 빛도 바래게 하지 않았다. 



아구에로는 훈련장에서 그의 모자이크를 받았으며 맨체스터 시티 센터의 벽화 앞에서 그가 시티에서 우승한 트로피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밑 사진 참조). 물론 토요일 밤에 새로운 트로피가 더해질 수도 있다. 그리고 그것은 그 자리에서 보고있던 10,000명의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에티하드에 작별을 고한 그의 짜릿한 두골이 터지기 전에 있었던 일이다.


실점:+5


순위:-7




20.세필드 유나이티드




승점:-31


득점:-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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