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 올시즌 보여준 모습이 좀 강강약약이라 먹튀 폴리스 스타트 결승전들 성과랑 남은 리그 경기도 왠지 기대된다

첼시 감독 오자마자 토트넘, 리버풀, 먹튀 폴리스 스타트 아틀레티코, 에버튼, 웨스트햄,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등 최고 빅리그 클럽들 다 격파한 거 보면 전술로는 이길 감독이 별로 없음

심지어 저 경기들 중에 오직 지단만 1골 득점하고 다 무득점함

수비 전술 자체가 워낙 촘촘해서 다들 유효슈팅도 어려워함

1998년 2월에 떠난 루드 굴리트 이후의 첼시 감독중 경기당 실점률이 가장 좋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골키퍼로서 이적료 신기록을 세운 케파 아리사발라가에게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투헬의 아래에서 클럽의 퍼포먼스는 더 큰 조직화, 균형, 전술적 규칙 및 규율을 보여주며 FA컵 결승, 가장 권위있는 대회인  UCL 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첼시는 토트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버풀, 에버튼, 포르투, 맨체스터 시티를 쫒아냈습니다. 그 경기에서 유명한 전술가인 주제 무리뉴, 카를로 안첼로티, 디에고 시메오네, 펩 과르디올라, 요르겐 클롭은 첼시를 상대로 목적을 달성할 수 없었으며 수요일에 레알 마드리드가 그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완전히 무게중심을 뒤로 두는 것도 아닌데도 수비가 엄청 탄탄하고 후방 빌드업부터해서 공격전개도 날카롭게 나오니깐 투헬오고 첼붕이 축구 ㄹㅇ볼맛이 남. 램파드땐 한 60분 뛰면 애들 다 녹아서 맞으면서 어떻게든 버티거나 못버텨서 피떡되거나 둘중 하나였는데..

UCL 결승전 그 자체로 충분히 위대한 보상입니다. 하지만 겨우 4개월만에 투헬의 아래에서 이러한 성과를 달성한 것을 본다면 궁극적으로 그들이 원하는 우승이 거둘 수도 있어 보입니다.

가족사진을 찢거나 여러 기행으로 말이 많은 감독이지만, 그만큼 경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감독

첼시가 진짜 보강을 알차게 잘한거에 비해 마운트 말고 확 빛나는 애가 없다가 투헬오면서 전술적으로 선수들을 기용하기 시작하면서 원래 포텐있던 어린 영입생들 기량을 폭발시킨 것 같음. 정말 감독 하나 달라지니 애들 성장하는게 다른 것 같다.

그리고 램파드가 램재앙소리 들어도 작년에 틀을 잘 닦고 가서 이번 시즌 투헬이 폭발적인 결과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준게 첼시 팬들은 참 고마울듯''

밀란의 전설 알레산드로 코스타쿠르타는 피올리가 라파엘 레앙을 최전방으로 두는것을 그만둬야한다고 주장 했습니다.

밀란은 이번 시즌 34경기에서 62 골을 기록했습니다. 리그에서 4번째로 높은 점수지만 8위인 Sassuolo보다 6골맡 앞서 있습니다. 주말의 유벤투스-밀란과의 대결을 앞두고 현재 해설자로 일하고있는 알레산드로 코스타쿠르타는 과거 자신이 속했던 클럽의 공격력 부진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로소네리 스트라이커들의 골이 너무 적지 않습니까? 그들이 잘나갈때 스트라이커뿐 아니라 미드필더들도 득점을 많이 넣어줬습니다. 밀란의 전체 득점력은 좋은 수치이지만, 점차 감소했던 기간이 있었습니다.

선발 라인업에서 레앙의 퍼포먼스는 적어도 코스타쿠르타가 주장하기를 더 나은 경기력을 요구합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 포르투갈인은 위대한 최전방의 골잡이가 되기위한 능력을 아직 소유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레앙? 나는 그가 최전방에 적합하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가 윙어 나 세컨 스트라이커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레앙은 결코 훌륭한 스트라이커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득점을 넣을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22 세의 이선수는 올시즌 37경기에서 단 7골을 기록하고 5번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꾸준히 골을 넣는데 일관성이 부족했습니다. 레앙은 2018/19년에 릴에서 이적했으며 지금까지는 팀에 기대치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AC밀란에서 출전한 70 경기에서 13골만을 기록했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