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그냥 빡빡이 사무실가서 CAB 도메인 주소 누워라. 배째라고

누누 산투의 후임으로 브루누 CAB 도메인 주소 라즈와 대화중인 울버햄튼

정답은 아니오 이다. 

풋볼 런던은 이전에 그는 감독 후보에 없다는 것을 확인했고 레비는 계속 새로운 감독을 찾을것이다.

사실, 레비는 새로운 감독에 대한 계획을 이미 말했다.

"우리는 새로운 감독을 찾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스타일의 축구를 하는 감독을 찾고 있습니다. 공격적이고 재미있으며 아카데미에서 나오는 젊은 선수들을 쓰는 감독이 우리가 원하는 프로필입니다."

공격전인건 둘이 비슷하고 성향 스타일 차이인데 당장 울브스엔 라즈가 더 어울릴 듯.

콘세이상은 유망주 잘 못믿고 웬만큼 바로 즉시 잘하는거 아니면 잘 쓰지도 않음(ㄹㅇ 가혹함 유망주에게)

그래서 애초에 울브스 가려고 안할 것

1. 아스날은 호르헤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이미 에이전트와 접촉함

2. 하지만 첼시, 리옹, 아약스, 샤흐타르도 회담을 가졌고 유벤투스, 인터 밀란, 나폴리도 관심이 있음

3. 호르헤의 이적료는 약 ￡18m가 될 것

리즈는 차기 시즌 파블로 에르난데스 (AM, 175경기 36골 39AS), 가에타노 베라르디 (RB, 156경기 2골 7AS) 와 동행을 이어가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울버햄튼 구단은 다가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최종전을 끝으로 상호 합의 하에 누누 에스페리투 산투 감독과 결별할 예정임을 발표할 수 있다.

흥미롭게도, 코랑탕 톨리소와 미카엘 퀴장스는 올 여름에 판매될 것으로 추측되는 선수들이다. 톨리소는 바이에른에 있는 기간 동안 부상으로 계속 고생해왔으며 퀴장스는 올림피크 마르세유에서의 성공적인 임대를 보내기 전엔 뮌헨에서 경기 시간을 충분히 부여받지 못했다. 둘 다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잘 터지지 않았고 어린 선수들을 개발하는 능력으로 유명한 나겔스만과 함께 있게 된다면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누누 산투는 일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마지막으로 울브스를 떠날 것이다.

울브스는 차기 감독으로 전 벤피카 감독인 브루누 라즈와 대화중이다.

지난 7월 벤피카를 떠난 후 무직 상태인 라즈는 유력한 후보지만 추가 논의가 계획중이며, 그가 브렉시트 이후 규정에 따라 워크 퍼밋을 받을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지난 5년 동안 그는 셰필드 웬즈데이와 스완지에서 수석 코치로 일한 바 있고, 벤피카 B팀의 감독으로 일했다.

걍 라즈아니면 콘세이상인데 콘세이상은 세리에행 가능성이 높아서 결국 라즈일 것..

아니면 선임할 감독 다 좆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