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기가낫지 적어도 승격은 시켜주는 Bet365kor 먹튀 감독이니 ㅋ

해리 케인은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하기를 원하며 케빈 데 브라이너를 "공격수의 꿈"이라고 표현하며 가장 함께하고 싶은 선수로 뽑았고 맨시티로부터의 관심을 부채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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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해리 케인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는 것으로 생각되는 클럽입니다. 해리케인은 토트넘 측에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전하였고 그의 미래는 토트넘이 아닌 본인이 전한다고 레비에게 강조했습니다.

7월에 28살이 되는 해리 케인은 아직 계약이 3년이나 남았지만 구단에 떠나겠다는 의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그와 레비가 신사협정을 맺었다고 생각하며 여름에 떠날 계획입니다.

맨시티는 케인을 구매할 자금력이 되는 몇 안되는 클럽들 중 하나이며 케인이 원하는 우승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팀이기도 합니다.

개리 네빌의 유튜브 채널인 Overlap에서 케인과의 인터뷰 전문을 공개하였는데 케인은 데 브라이너를 가장 함께하고 싶은 선수로 뽑았습니다.

"데 브라이너가 경기하는 것을 보면 그가 매우 특별한 선수인 것을 깨달을 수 있고 솔직히 말하자면 그의 지원을 받는 것은 공격수들에게 꿈만도 같은 것입니다. 그는 뛰어난 선수이며 온더볼, 오프더볼, 압박 모두 뛰어나지만 패스만큼은 제가 본 선수들 중 최고입니다."

레비는 케인을 해외로 판매하여 프리미어리그 라이벌들의 전력 강화를 방지하고 싶지만 케인 본인은 근미래에 해외로 나갈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레비가 그의 리그 내 이적을 허가하지 않을 경우 케인은 앨런 시어러의 득점 기록을 깨기 위해 토트넘에 남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케인은 현재 시어러의 기록에서 100골정도 모자르며 루니의 기록까지는 20골 남았습니다.

해당 기록을 달성하는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케인은 부상이라고 답했습니다.

"저는 부상을 당한 적이 있으며 저를 축구에서 그렇게 오랜 기간 떨어뜨려 놓은 것은 달리 없었습니다."

흥민아 너도 빨리 브페는 꿈에 선수다 말해 가만히 있지말고 ㅋㅋㅋㅋㅋ 좀 아무대나 엮여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