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한테 화나면 어쩔건데? 팀내 토토사이트 해킹작업 영향력이 거의 90퍼는 먹고 들어가는 선순데 ㅋㅋㅋㅋ

케인의 팀내 영향력을 생각했을때 토토사이트 해킹작업 잡아놔봤자임 분위기 개씹창날걸

15년간 위상 ? 레비 와서도 10위권 밖으로 떨어진적도 있고 출범이후에도 걍 중상위권 오르락 내리락 하던 팀이었음 실질적으로 포치와서 챔결간거 말고 이렇다할 성적낸게 뭐임 그럼. 셀링클럽 이미지 만든거 ? 물론 제일문제는 구단주새끼가 팀에 애정이 존나 없어서 레비가 고군분투 팀 이끌고 오면서 뭐 구장도 새로 짓고 나름 잘 굴려볼로고 머리싸매고 뛰댕긴건 인정함. 근데 레비가 토트넘에 뭐 대단한 업적을 만든건 아니란 소리지 걍 팀이 팀답게 만든 정도지 토트넘에 대단히 뭔갈 안겨준건 실질적으로 없다 이말이야

그니깐 결국 말하잖슴 제일 큰 문제는 구단주 망할넘이라고 근데 내가 레비 무조건 깜 ? 팀답게 굴린고 인정한다니까 ? 근데 그거 말고 뭐 했냐고 그래서 우승시킴 ? 박까 손까 맨날 싸우는거도 개인기량 손흥민이 앞서는데 맨날 놀림받는게 그래서 우승경력 있냐 이거 잖아 선수 개인도 그런데 팀이 출범이후 이렇다할 트로피 못따는데 꼭 올려치기할 필요가 있나 ? 거기다가 레비가 예전만큼 장사를 잘함 ? 난 그것도 아니라고 보는데 ?

난 그냥 레비가 존나 못하는 병신이다가 아니라 올려치기 할 필요없고 최근 행보 보면 이제 놔줄때가 아니냐는 말임. 그렇게 레비가 좋으면 죽을때까지 안고 가던가 ㅋㅋ

우승경쟁권팀 만드는게 뭐 그리 쉬운일인줄 아나ㅋㅋㅋ막말로 토트넘이 리버풀 맨유 아스날처럼 원래 과거빨이 있는팀도 아니고 첼시 맨시티처럼 슈가대디가 있는팀도 아닌데 15년만에 순식간에 리그우승권팀 되는게 쉽다고 생각함? 물론 과거엔 가능했겠지 근데 로만 들어와서 첼시가 돈지랄하고 이적료 뻠삥시킨 이후엔 기본 베이스 없는팀이 15년만에 우승권팀 만드는거 적어도 epl에선 슈가대디 아니면 답없는데 그리고 이미 본인도 인정할건 인정하네 챔결보낸거 맨시티가 챔결한번 밟겠다고 만수르 시대에 수많은 돈을 써재끼며 선수사고 감독 갈아치우는 짓거릴 10년 넘게해서 올해 겨우 챔결 밟았는데 토트넘 진작에 챔결 밟은거면 ㅈㄴ대단한 성과 아닌가 근데 뭘 레비가 토트넘에서 집권하는동안 한게 없음? 레비로도 성에 안차면 걍 토트넘에 슈가대디 오는거 말곤 답없음

음? 니들 결승앞두고 무버지 짤라놓고 언플 한다고 지랄하는거? 다른 사람은 몰라도 케인이 저런 소리하면 입닫아야지 ㅋㅋㅋ 뭘 잘했다고

인터 마이애미 CF의 공격수 곤잘로 이과인이 MLS 5주차 금주의 선수에 선정되다

 MLS 경력 첫 2득점을 기록하며 인터 마이애미가 FC 신시내티를 3-2로 꺾는데 도움을 준 곤잘로 이과인이 MLS 5주차 금주의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인터 마이애미는 이탈리아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은 스트라이커 이과인이 38분에 기록한 득점과 85분 극적으로 경기를 끝내버린 결승 득점으로 예술의 도시에 위치한 FC 신시내티의 새로운 홈구장 TQL 스타디움 개막전 파티를 완전히 망쳐버렸습니다.

 이과인은 인터 마이애미 클럽 역사상 첫번째 금주의 선수가 되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그의 팀이 브렉 셰어의 이른 득점으로 1-0으로 이기고 있던 38분에 이과인은 2명의 수비수를 교묘히 피하고 그의 형 페데리코 이과인의 도움을 받아 오른쪽 골대 안쪽을 노린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하며 리드를 2-0으로 늘렸습니다.

 FC 신시내티가 반격하며 다시 2-2 균형을 맞추자, 이과인은 루이스 모건의 가까운 거리에서의 낮은 크로스를 받아 인터 마이애미가 승리로 가는 결승 득점을 때려 넣었습니다.

 이것은 449분 동안 4득점과 1도움을 기록한 마이애미의 2년차 33살 지정 선수에게 빠른 시즌 초반입니다.

 인터 마이애미는 이번 토요일 Soldier Field(시카고 파이어의 홈구장 : 역)에서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로 돌아옵니다.

 MLS 금주의 선수는 매주 정규시즌 경기마다 언론사와 팬 투표로 MLS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진행합니다. NASR(North America Soccer Reporters, 북미 축구 기자단 : 역) 출신의 패널 기자들이 75퍼센트의 지분을 갖고, 트위터 팬 투표가 25퍼센트의 지분을 갖습니다. NASR은 출판, TV, 라디오, 온라인 매체의 회원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2007년-미카엘 에시앙

2008년-조 콜

2009년-프랭크 램파드

2010년-디디에 드록바

2011년-페트르 체흐

2012년-후안 마타

2013년-후안 마타

2014년-故에당 아자르

2015년-故에당 아자르

2016년-윌리안

2017년-故에당 아자르

2018년-은골로 캉테

2019년-故에당 아자르

2020년-마테오 코바치치

2021년-메이슨 마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