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 슛막고 소리지르면서 먹튀검증소 입김나오는게 왤케멋지냐 ㅋㅋ

쿠좆이 나갈때 즈음에 보닌 먹튀검증소 부상당한게 롤리숑의 코칭 때문이라고 지랄하는 바람에 롤리숑이 좌천되다시피 해서 스카우팅으로 보직을 변경함. 근데 이때부터 일라이우가 이탈리아 출신이라고 사리 돕는다하며 왔는데 능력이 ㅈ도없는데 첼전드+이탈리아인이라는 이유로 종신함. 물론 말안해도 알다시피 이떄부터 첼시 골키퍼 병신됨.

무튼 이 시기에 스카우팅했던 놈 중에 첼시에게 추천된 골리가 멘디였었음. 그때 롤리숑이 실제로 멘디가 체흐와 비슷하다며 극찬했었지만 첼시 보드진은 응 케갓동이 최고야 하면서 케갓동 영입하고 나락 ㅋㅋ

그리고 케ㅈ이 오질나게 말아먹은 담부터 키퍼 이야기나왔는데 그때 라이코비치, 차키르, 닉 포프 이야기 많이 나왔지만 체흐가 과거부터 믿어왔던 골키퍼 코치 롤리숑 제안을 수용해서 바로 영입함 ㅇㅇ

전형적인 칼릴이었어요, 아시겠죠?

지금 돌이켜보면 재미있어요. 특히 아틀레티코에 계약하기 위해 어떤 격려도 필요하지 않았거든요. 물론 크루제이로는 훌륭한 팀이 있었지만 아틀레티코는 제 인생의 클럽이었습니다. 어쨌든, 2000년, 많은 왔다갔다 끝에 마침내 아틀레티코와 계약할 수 있는 특권이 생겼습니다.

이제 제가 작은 비밀을 하나 밝혀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 무렵, 저는 미네이루에서 놀 때마다 의식을 치렀습니다. 경기장에 도착했을 때, 문으로 흘러가는 팬들의 바다를 볼 수 있었습니다. 탈의실에서는, 경기장이 개조되기 전에, 저는 특히 팬들의 소리를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길은 탈의실 바로 옆에 있었고 그들이 관중석으로 가는 길에 라커룸을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저는 창문을 열어 그들의 노래를 듣곤 했습니다. 

그 감정이 매번 저를 씻겨주곤 했어요. 아름다웠어요. 

하지만 이것은 내가 아틀레티코 미네이루에서 뛰는 동안만이 아닙니다. 

제가 아틀레티코에서 뛰게 된 것이 어떤 의미였는지 상상할 수 있나요? 미네이루가 제 홈구장이 된다는 것을요? 

첼시가 레알을 2차전에서 2-0으로 잡아내면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으로 올라섰다.

첼시에겐 정말이지 엄청난 밤이 되었고, 이제 결승에서 맨체스터시티를 만나게 된다.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지네딘 지단은, 경기 종료후 인터뷰로 첼시가 이길만 했다고 말했다.

레알이 부상자도 많고 지쳐 있어서 기동력 + 압박으로 예상보다 쉽게 이긴거 같음

"첼시가 이길만했다. 우리도 노력했지만, 그들이 이길만 했다."

선발출전했던 레알의 미드필더 카세미루 또한 지단과 같은 의견을 밝혔다.

근데 레알 패스미스 너무많았음

솔직히 좀만 첼시공격진이 집중했으면 한두골은

더들어갔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