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미러 테잎붙이고 다니는거 고쳤나 부네 먹튀검증단 갓캉테 ㅎㅎㅎ

레알 마드리드의 2차전 라인업이 공개되었을 때, 아자르가 선발로 나서는 것은 다소 놀라운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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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으로 이적후, 아자르는 대부분의 시간을 부상으로 신음했고, 모든 경기에서 4골을 넣는데 그쳤다. 130m 유로에 데려온 선수가 보여줄 퍼포먼스는 전혀 아니었다. 

그럼에도 아자르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선발로 나섰고, 결과적으로 실패했다. 컨디션이 좋아보이지 않았고, 지난 7년간 잉글랜드에서 그의 유명세를 떨치게 했던 드리블을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결과적으로 인상을 남기지 못한채 후반전에 교체되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된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후 그가 보인 반응이었다. 준결승에서 탈락한 사실에 분해하며 라커룸으로 빠르게 돌아간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아자르는 피치 위에서 전 동료들과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 그 와중에 아자르는 커트 주마와 함께 웃으며 농담을 하는 장면이 잡혔고, 이는 논란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제 2의 베일?ㅋㅋㅋㅋ 베일은 코파, 챔스, 엘클에서 해준게 얼만데 주급이 ㅈㄴ 높고 지 좆대로 행동한 경향은 있어도

스텟 기여도는 상당히 높음 날강두 부상일 때 한시즌은 ㄹㅇ 베일마드리드였음

근데 이 십할 버러지 싸이코패스는 한게뭐임? 아 할줄아는게 없으니까 하는게 없지 ㅋㅋ

스페인 언론사 엘 치링기토는 이 사건에 대해서만 무려 1시간을 다루며 대서특필했다.

쇼 호스트 조셉 페드레롤: "제 2의 베일이다. 더이상 마드리드에 남을 수 없다."

기자인 내 사견으로는 너무하다고 생각한다. 베일은 적어도 중요한 순간에 골을 넣어왔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디오고 달롯을 AC밀란으로 보내려고 한다.

22세의 달롯은 시즌 초반 맨유에서 밀란으로 임대되었다.

달롯은 이번 주말 2대0으로 승리한 베네벤토와의 경기에 시즌 10번째로 선발출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밀란은 1500만 파운드에 달롯을 완전영입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