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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당할 만한 욕한쥴 알고 Betzone 쿠만이 도라인가 했는디 심판이 이상한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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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Betzone 세르지한테 욕한걸수도있고 라인 안지켜서. 옵사인데 계속 돌파강행한 상대선수한테 한 말일수도있는데 지 욕한줄알고 득달같이 달려와서 퇴장 이지랄 ㅋㅋ

그라나다전에서 " 별 이상한 놈을 Betzone 다 보겠군 " 이라는 발언으로 다이렉트 퇴장당한 로날드 쿠만은 2경기 결장 징계를 받았다. 따라서 쿠만은 발렌시아전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 결장하게 된다.


그런데 쿠만의 징계 수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무조건 관중석에 있어야 하고 하프타임에 선수들을 만나러 라커룸에 갈 수도 없다. 심지어 지난 그라나다전처럼 수석 코치와 통화하며 전술을 지시하는 것도 이제는 금지될 것이다.


만약 쿠만이 이를 어길 시, 징계는 4경기 징계로 확대될 수 있다. 또한 연맹 관계자가 쿠만의 옆에서 그의 그림자마냥 쿠만을 감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디아비와 데닐손 같은 선수들이 허리진을 구성했다.


시발 패드립 친줄 알았는데 그냥 저렇게 말한거였어?ㅋㅋ 선수들 경기에서 시발시발하다간 2~3경기 정지 그냥 먹겠네


이 기간 아스날은 리그 최고 3위, 챔스 최고 4강에


진출하였으나 결국 무관에 그치고 말았다.


그럼에도 이 시간엔 벵거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라이벌 맨유와 첼시가 더욱 뛰어나고 탄탄한 스쿼드를


구축하고 있었지만 아스날은 젊은 선수들 발굴에 힘썼다.


음 딱히... 라리가 심판의 문제점은 일관되지 않은 판정과 권위의식, 부정확한 판정인데

레알이랑 바르셀로나 모두 오심에 피해입은 적 있고 오심에 웃은적 있음

비단 두 팀뿐만 아니라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고

그걸 정치적인 이유로 바르셀로나라서 불합리하게 판정한다는건 어불성설임


8위 : 1987년 ~ 1989년 아스날


10/11시즌은 과르디올라 감독의 바르셀로나 최정점의 시기로서,


메시는 지난 2시즌의 성공에 이어 이번에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유감없이 펼쳤다.


 


이 시즌 메시는 53골 2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여기엔 라 리가


31골이 포함되어있고, 바르셀로나는 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4점 차이로 따돌리며 3년 연속 리그를 제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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