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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미래를 예지할 능력 있으신게 부럽네요;;Cart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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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군으로 2차례나 Cart 토토 졌는데 2군으로 나와야 비빈다는 말도 웃기네요

베르너 골결만 좋아지면 PL 탑급인데ㅠ Cart 토토 드리블도 많이 좋아졌고 움직임이 요새 미쳐서 골결만 제발


감독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Nuno Espirito Santo)는 시즌 말미에 그의 짐가방을 꾸리고 있습니다.

그는 라울 히메네즈가 두개골 골절 부상으로 인해 오랜기간 결장하게 된 후 회복하여 기용 가능해지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라울 히메네즈는 페드로 네투, 조니 오토, 다니엘 포덴세와 함께 확실하게 출전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누노는 자신이 패배로 마무리되었던 에버튼과의 주중경기에 출전했던 것와 동일한 스쿼드만을 가지고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이 발언에 따르면 오웬 오타소위(Owen Otasowie) 또한 만 명의 홈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Molineux에서의 홈 경기에 출장할 수 없을 것입니다. 




누노는 이 경기가 자신이 (울브스를) 맡았던 네 시즌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경기가 될 것임을 밝혔습니다.




오른쪽 풀백 포지션에 대해서는 벵자맹 파바르가 시즌 후반기 들어 맹활약했고, 부나 사르는 2020년 이적 후 성적이 좋지 않았다. 나겔스만이 팀에 새로운 주전 선수가 필요하다고 느꼈는지, 오른쪽 풀백에서 새로운 백업이 필요하다고 느꼈는지의 명확한 징후는 없었지만, 그 자리에 다른 선수를 추가하는 것이 팀의 보강 1순위로 보인다.


부엔디아 이적 그릴리시 맨유 린가드 아스날 각?


나는 그가 미래에 내가 미켈 아르테타에게 느꼈던 것처럼 특별한 감독이 될 것이라고 느낀다. 그는 많은 선수들과 팀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었고, 다음 시즌에는 그가 우리를 도울 것이라고 확신한다. 


방금 정독했는데, 되게 흥미로운 부분이 많네요

가장 흥미로운건 해당 지역사회가 포르투갈의 영향력의 증가를 그렇게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는다는 것인데,

잉뽕 자부심이 대단한 잉국 구단이 울버햄튼-포르투갈의 관계를 옛날 아스날-프랑스 커넥션과 비슷하게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니폼부터, 콤튼에서 자주 사용되는 언어가 포르투갈어라는 점이 그들의 심기를 건드릴만도 한데, 그동안의 성과로 어느정도 팬심을 장악했군요.

사실 울버햄튼이 한때 승격 후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던거와는 달리, 최근 시즌에는 부상도 많고 그 기대를 살짝 충족시키지 못한 퍼포먼스여서 좀 안타까웠는데, 그 원인의 화살이 포르투갈 커넥션으로 향하지는 않았네요


얼마나 많은 선수들이 머무르느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떠나느냐, 우리가 몇 명과 계약하느냐에 달려 있다. 우리와 함께 정기적으로 훈련하고 선수단에 참여할 두세 명의 유스 선수가 정해져있다.


울브스의 포르투갈 레볼루션이라고 제가 몇 달 전에 번역했던 애슬레틱 기사인데, 그 포국 커넥션이라는 게 사실 클럽에서 주도하는 게 아니었다는 내용도 나와요. 제가 보기엔 영입 기조가 크게 바뀌거나 하진 않을 듯. 물론 새 감독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울브스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일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마친 뒤 상호 합의 하에 구단을 떠날 것 컨펌한다.



몰리뉴에서의 4시즌 동안, 누누는 EFL 챔피언십 우승으로 울브스를 프리미어 리그로 이끌었고, 두 시즌 연속 7위를 기록하였다.


누누의 울브스는 50년만에 유럽 대회 8강에 진출한 팀이였고, 그는 이제 클럽을 떠날 것이다.


누노는 "우리가 컴튼에 도착한 첫날부터, 우리의 야망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이 클럽을 발전시키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우리가 매일 그렇게 했고 지금 이렇게 말하는 것이 자랑스럽다. 우리는 목표를 달성했고, 열정적으로, 또 함께 했다."


그는 "먼저 울브스를 새로운 정점에 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신 서포터 분들과 우리를 포옹해주시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야 우리가 레스터 잡아주긴 힘들거 같은데 너희가 자력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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