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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갓동님 바이언 살리시더니 일본 토토 이제 독국도 살리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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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대 좋아하는 일본 토토 입장에서 뢰브 후임으로 플릭은 좋음..

독일 지금 황금세대 망한거 지난 일본 토토 월드컵보고도 느낀게없나ㅋㅋㅋㅋ 우승하고싶은 생각이 다소 부족한거같음. 확실히 트레블해서그런지 우승에 대한 욕심이 없어보이기도하고. 토트넘 오면 레비랑 호흡이 꽤 잘맞았을거같은데 독일로가네. 아무래도 선수빨이 좀 있다보니 레비가 후보로 안넣은듯

더글라스 코스타는 바이에른에서 미래가 없다. 모국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인은 이제 그레미우의 제안을 수락했다. 그의 고향인 뽀르뚜 알레그리에서 열린 회담에서 더그라스 코스타와 그레미우는 조건에 동의했다고 수요일 브라질 언론이 보도했다.


보드진 싹 다 퇴진하는 건 당연하고 솔직히 말하면 그동안 게리 로웻(윌 휴즈 헐값에 팔고 스토크로 튀었다가 망했다), 램파드(요셉손이나 매리엇같은 망작 사놓고 첼시로 런했다), 루니(선수시절 잘하지도 못했는데 17경기 2승으로 팀 감독으로도 조질뻔 했다) 존나 욕했는데 이건 뭐 욕할 상황이 아니네...


이런 보드진 두고 승격 플옵 보내준 램파드나 로웻도 놀랍고, 루니도 지 고집에 꽉꽉 막혀서 후반기 못한 것도 사실이지만 이런 팀에서 감독 커리어 처음 시작하게 되어서 정말 불쌍하다.


새로 인수하기로 한 새끼는 틱톡에서 비싼 집 영상 가져와서 지 집이라고 자랑했다가 들켰고, 현재 "자금 출처 모호 및 은행 계좌 압류 의혹"으로 인수 지연 중임.


다음 시즌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뽀르뚜 알레그리의 언론은 이전에 협상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그레미오에서 자란 더글라스 코스타는 이번 시즌에 유벤투스 토리노에서 바이에른으로 임대를 왔지만 자신을 어필하지 못했다.


EFL은 더비 카운티의 선수단 가치 평가 방법에 대한 문서를 찾지 못했고, 이에 대해 의의를 제기한 후 항소에서 승리할 수 있었음.


스티븐 피어스(더비 CEO)는 에이전트와 상담 후 트랜스퍼마크트와 같은 웹사이트를 참고하여 그들의 가치를 결정했고, 이를 "구단의 자체적 견해"라고 설명했음.


더비 카운티는 이러한 행동으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회계상의 이득을 보았음.


EFL은 더비 카운티에 지금 당장 승점 삭감 징계를 내리고 싶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함.

그동안 왜 윌 휴즈같은 초특급 유망주를 £4m+헐값에 팔고, 스티브 맥클라렌 아들 쪽 소스(스카우터임)가 아니라 보드진에서 데려온 선수들이(버터필드, 블랙맨, 카마라, 요셉손 등) 거품에 가득 낀지 알겠네.


선수단 판매/구매 및 회계상의 가치 평가를 트랜스퍼마크트로 하는 구단이 어딨음?

맨유는 올 여름 백라인 강화를 위해 아탈란타의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그들의 영입명단에 추가했습니다.


인터뷰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차기 CEO 올리버 칸은 클럽의 골키퍼 상황을 둘러싼 상황에 대해 이야기 했다. 특히 칸은 바바리안들의 소중한 유망주 알렉산더 뉘벨을 임대 보내거나 매각 할 의사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알렉산더 뉘벨! 우리는 유럽에서 가장 훌륭한 골키퍼 중 한 명과 계약했다. 우수한 골키퍼가 필요하다.” 라고 칸이 말했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감독과 큰 목표가 있다. 지금은 알렉산더를 보내 줄 생각이 없다.”






전설적인 골키퍼였던 칸은 현재 남바 완 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젊고 열성적인 뉘벨에게 몇 번의 경기를 포기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칸은 노이어가 자신의 후계자에게 경기 시간을 양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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