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인기 선수가 되어버렸다. 사설토토 처벌수위 뮌헨이 눈치보고 바르샤가 구애하고 리버풀은 전전긍긍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68 조회
본문
리버풀, 미나미노 때문에 2,338억원 놓쳤다.
17위 : 코임브라 지쿠
사설토토 처벌수위
지랄을하네 ㅋㅋ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밑도끝도 없는건데
생년월일 - 1953년 3월 3일
국적 - 브라질
주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주요 소속팀 - CR 플라멩구
웬만하면 진짜 기레기들 그러려니하고 넘기는데 김성진 이사람은 좀 이름 기억해야겠다.
이거 뭐. 워렌버핏이 코카콜라 샀으니까 기술주 투자하고 애플만든 스티븐 잡스에 한참 못미친다 뭐 이런거임?
· 전성기 기간 - 1979년 ~ 1982년
· 주요 커리어
- 볼라 데 파르타 5회, 남미 올해의 선수상 3회, CR 플라멩구 통산 최다 득점 1위,
1981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MVP, 1981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인터콘티넨탈 컵 우승 1회,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이 A 우승 3회 등
5월 8일 영국 '리버풀 에코'는
"리버풀이 작년에 미나미노를 영입해 1억 5천만 파운드(약 2,338억원)의 기회를 놓쳤다"
"리버풀 스카우트는 미나미노를 관찰할 때, 그 옆에 커다란 젊은 선수(홀란드)를 캐치 못했다는게 이상하다"
"미나미노(113억원)와 홀란드(265억원)는
지난해 1월 나란히 잘츠부르크에서 이적했지만 현재 둘의 차이는 매우 커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