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경기 앞두고 저지랄 하는 7m 벳무브 새끼들도 제정신은 아닌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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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올라: \"7m 벳무브 만약 즐라탄이 바르사 대신 레알 마드리드로 갔었더라면, 그는 아직도 거기서 뛰고 있었을 것이다.\"

"만약 2009년에 이브라히모비치가 7m 벳무브 바르사가 아닌 레알 마드리드로 갔었더라면, 그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곳에서 뛰었을 것이다,"라고 유명한 축구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Diario AS에서 말했다.


"즐라탄은 철학의 힘으로 형성된 것이 아니다. 그는 벤제마, 크리스티아누, 디 스테파노 or 푸스카스처럼 그 혼자서 훌륭한 선수이다. 그는 순수한 재능에 연마됐지만 바르사는 그들의 철학, 경기에 대한 아이디어에 의존했다."


"이것이 바르셀로나가 메시를 놓지 않은 이유다. 그는 그들의 철학의 근본이다,"라고 이 이탈리아인은 결론을 내렸다.


상기시키면서, 바르셀로나는 2009년 사무엘 에투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맞바꿨지만 이 스웨덴 스트라이커는 펩 과르디올라에게 큰 인상을 주지 못했다. 이 공격수는 2011년 €24m의 이적료에 캄프 누에서 AC 밀란으로 떠났다.


슈퍼리그 얘기 듣자마자 페레즈 때리고 나갔을꺼 같은데


그러나 이것은 그들이 카운터 어택에 노출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시티가 추가 선수를 포워드로 내세운다는 것을 간단하게 볼 수는 없다.



귄도안의 역할 변화도 마찬가지로 중요했다. 그는 골잡이에서 미드필더를 통제하는 것으로 역할이 바뀌었다. 여기 칸셀루와 포든이 10번 역할로서 수행한 좋은 예시가 있다.


몇년전까지 계속 우승 못하고 눈물의 콩라인이던 시기가 있었는데 감독 잘데려오고 황금세대 한번 터지니까 다시 연속우승하네


이제 시티는 공격형 레프트 백을 통해서 측면을 두드러지게 공격하고 있다. 그러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PSG를 강화하기 위해서 변화를 주었어야 했을까? 글쎄,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후반전에 앙헬 디 마리아는 홈팀에서 유일하게 창조적인 선수였다.



킬리안 음바페에게 멀리 공을 띄어서 패스를 보내고, 마르코 베라티가 프랑스인이 드리븐 크로스를 보내주는 것이 멀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게 패스를 건넨 것은 아마도 파리에게 가장 좋았던 순간이었을 것이다.


글쌔....?? 08-09면 라울이랑 이과인이 날아다니던 시절인데 샀을리가 있을까?


그리고 디 마리아 역시 그의 수비적인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그는 칸셀루에게 공을 빼앗아 드리블을 하면서 그를 제쳐버린다...


레알 갔더라면 하는 가정은 제쳐두고 바르셀로나에 관해서는 맞는 말 했네


..그는 또한 전진하면서 미드필드까지 드리블을 치며 달려갔고, 음바페를 향해 롱볼 패스를 넣어주면서 골키퍼 에데르송이 박스 밖으로 나와 공을 잡을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다.


레알언급장난아니네 뭐있나 이정도면 선수를위한 에이전트가 아니라 지생각밖에 안하는 돈만밝히는놈이였네


그러므로, 디 마리아는 그의 일을 잘 수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는 아마도 두 가지 이유로 칸셀루를 상대하는 것을 즐겼을 것이다. 첫번째, 시티의 선수는 전반전에 음바페에게 저돌적인 태클을 벌이면서 옐로우 카드 한 장을 받았다. 두번째, 칸셀루는 오른발잡이라서 항상 안쪽으로 접어야 했고, 이는 디 마리아가 왼발잡이로서 칸셀루의 플레이를 좁게 만들었기 때문에 디 마리아가 그를 상대하는 것이 만만했다.


​라이올라가 데리고 있는 선수들은 월클이라도 싫어... 짝짜꿍이 너무 잘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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