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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백뛰고 수미 뛰고 그러다가 정작 축구 승무패일정 센터백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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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한다. 축구 승무패일정 이제 한 포지션에서만 잘 하면 좋겠음

이건 동의 안되는게 지난 축구 승무패일정 시즌은 몰라도 올시즌 특히 최근 경기에선 꾸준히 2선으로 나왔던 것 같은데.

티어니 누웠는데도 소아레스 돌리고 심지어 좌카 쓰면서 까지 2선으로 나왔는데 무슨 소리지. 지지난 경기인가 자카 부상 당한 후에 윙백으로 나오고. 지금도 왼쪽 풀백 백업 구한다는 얘기 계속 나오고

2선 윙에서 좌우 구분은 갠적으로 의미 없다고 봄. 물론 주포지션은 있겠지만 어차피 탑급 선수 되려면 양쪽에서 둘다 뛸 수 있어야 됨.


사카는 걍 오른쪽 윙이 맞음

올 시즌 잘하는 이유가 그거때문


에메리 있을때나 왼쪽 풀백에서 잘했지

아르테타 오고 343에서 왼쪽 메짤라로 쓸떄가 아무 색채도 없이 최악이었고


오늘 아침, 알렉산다르 콜라로프는 로자노에 있는 이스티투토 후마니타스에서 허리디스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마우리치오 포나리 교수가 진행한 이 시술은 완벽하게 계획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네라주리 수비수는 앞으로 며칠 안에 재활 과정을 시작할 것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티아고 실바는 첼시와의 계약을 1년 더 연장할 예정이다.




또한 은골로 캉테와 조르지뉴와도 재계약을 위한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투헬은 실바의 훌륭한 잉글랜드 데뷔 시즌 이후 첼시와의 새로운 계약에 동의하기를 바라고 있다.




36세의 실바는 지난 여름 파리 생제르맹에서 1년 계약으로 첼시에 합류했다.




실바는 이번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첼시의 수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리더쉽을 보여줬다.




그리고 그의 계약이 이번 여름 만료됨에 따라, 실바와 첼시 모두 2022년 6월까지 연장하기를 원한다.




한편, 캉테와 조르지뉴도 곧 첼시와 재계약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두 선수는 첼시 미드필더의 핵심이고, 마테오 코바시치와 함께 탄탄한 중원을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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