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자리 중에 첼시는 사실상 거의확정이고 사설토토 자수 한자리가 빡세네

예전부터 첼시에서 떠났을때 자기 사설토토 자수 받아준 클럽이기도 해서 웨햄에 대해 굉장히 프라이드가 큰걸 공공연하게 밝혀왔음.

특히 이번 시즌 유럽대항전에 나가는 마당에 굳이 이적하려고도 안할거임. 무엇보다 주장이기도 하고...

얘가 생각보다 근본이 있어서 주장으로서 나름 유럽대항전 나가고 싶은 욕심도 없잖아 있을거라 웬만하면 이적안할듯...

물론 가정은 의미없긴하다만 ㅋㅋ

과르디올라 감독은 가끔 영향력 큰 선수들이 경기 전 팀 대화를 통해 메시지를 새롭게 할 것을 요구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맨유의 유망주인 제임스 가너가 다음시즌에 해외 클럽으로 임대이적 할수 있다. 20살인 가너는 최근에 시즌이 완료된 챔피언쉽의 왓포드와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40경기 출전하여 4골과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감독인 Chris Hughton은 올시즌내내 제임스 가너를 칭찬해왔고, 맨유 서포터들은 다음시즌에 가너를 1군으로 승격시켜달라고 요청해왔다. 하지만, Mirror 보도에 따르면, 오히려 맨유는 다음시즌에 또다른 임대이적을 통해 가너에게 더 많은 1군 기회를 제공하길 원하며, 해외로의 임대이적이 또다른 카드로 검토되고 있다.

미러는 또한 포레스트로의 복귀와 EPL 구단으로의 임대도 가능성 있다고 주장했다. 가너는 지금까지 맨유 1군으로 단 7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펩 과르디올라는 1월에 50세가 되었는데, 그들은 기록적인 우승 기록을 세우고 있었고, 올해가 특별한 애정으로 기억될 수도 있다고 느낄 것이다. 

웨햄 내부관계자로 보이는 트위터리안 exWHUemployee라는 놈이 있음.

물론 이놈을 맹신할 순 없겠지만 근래 봐왔던 대부분의 뉴스들은 맞더라고?

근데 이 놈이 작년부터 이야기하길 웨햄에 주장으로서 적어도 유럽대항전으로 이끌어 뛰고싶어한다고 여러차례 밝혔더라거.

특히 웨햄은 절대로 판매를 원치않는다는 입장이기도 하고.

추가로 이 넘아가 올시즌 멘디 영입 제일 먼저 밝힌 사람임. 당시 메냥, 차키르, 포프 등등 링크 떳는데

이 인간이 갑자기 데클런 라이스 이적 관련해서 첼시 쪽 인사한테 묻다가 엿들은 정보가 멘디 접촉이었음.

그 날 첼시 멘디 접촉했다라는 늬앙스로 글썼는데 실제로 한 2주 가량 아무말 없다가

멘디 딜 급속도로 이뤄지더니 오피셜 뜸 ㅇㅇ

챔스 진출권에 따라서 본인이 좋아했던 첼시라는 구단, 마운트 고려했을때 웨햄보단 메리트가 있겠지만

아직까진 조오금 지켜볼만한게 아닐까....싶은게 내 생각임...물론 첼시팬으로서 바이글같은 놈보단 훨 낫지.. ㅋㅋㅋ

적어도 모든 대회의 준결승전에 도달한, 시티는 시즌 내내 한 주 동안 휴식을 취하지 않았다. 그들은 11월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쳐서 쓰러져있었다.

그 이후 그들의 업적은 거의 믿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