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월드컵 주축멤버에, CAB 도메인 월베 포함됐던 선수를 월클아니라고 하는것도 문제아니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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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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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얘가 어떻게 월클로 불리는지 CAB 도메인 이해불가 ㅋ 아니 주급 4억받으면서 우승은 커녕 각종대회마다 광탈하고 심심하면 언플하고 몇경기잘하면 또 맹구팬들은 우쭈쭈하면서 역시 월클바 ㅠㅠ 이러고 앉아있고 한번도 이피엘 탑도 못찍어본선수가 주급 6,7억은 양심이라는게 있는건지 ㅋ
분했던 것 같다. 그런 기분이 컸다. 가장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싶은 사람 중 한명으로서 그런 기분과 감정이 많이 섞였던 것 같다.
대체 선수 없어도 보내는게 맞음
그렇게 당하고 부상도 꾸준한데 대체할 선수 안보내고 고주급 주고 데리고 있는다?
걍 보드진 병신 인증하는 거임
차라리 팔고 그릴리쉬 데려와서 그주급 주는게 훨씬 나음
일정하게 경기 뛰거나 경기력이라도 꾸준했으면 말을 안해
거기다 언론 잡음도 계속 튀어나오는데
-리그 5위로 올라섰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희망이 남아있는데
현재 리그 6위로 매우 선전하고 있는 웨스트햄의 모예스 감독은 말한다.
"그렇다면 배제될것입니다. 그정도 규모, 언론 사이에서 나오는 말들 대로라면, 우리는 빠집니다."
"스트라이커를 살 그정도 돈은 없습니다. 네."
"오너랑 대화를 나눴는데, 어느정도 이적예산이 되는지 알게됬음."
"10위로 마치든, 4위로 끝내든, 뭐든 바뀌지 않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예산이 적나봐요."
매 경기 매 경기, 몇 경기 남지 않았다. 선수들이 좋은 마음과 정신력으로 경기에 임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다른 팀들 신경쓰기보다는 우리가 할 것을 신경쓰면서 매경기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여름 누가 타미를 사려할까 추측해보자면... (Big 6+웨햄 제외, 괄호안은 클럽레코드)
에버튼(44.5m) - X (르윈이라는 주전급 있음)
레스터(40.5m) - △ (바디 대체자 찾을 시기긴 함. 이헤아나초가 살아났다는게 큰 변수)
뉴캐슬(39.6m) - X (구단주가 애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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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의 회장, 에드윈 반 데 사르(50)는 그의 친정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위해 일하고 싶긴 하지만, 아직 에드 우드워드(49) 부회장을 대체해달라는 접촉은 없었다고 밝혔다. (ES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