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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금이 좋은데 월컵 아시안컵 유로,올림픽 주기적으로 Es 7753 돌아가면서 볼수잇잖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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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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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를 위해 유럽이랑 Es 7753 남미는 각 국가당 올스타멤버 제한 두고 (브라질2,아르헨2,칠레1 이런식으로)

4년에 한번 열린다는게 진짜 Es 7753 큰건데 뭔 개소리냐 돈에 미친놈들 ㅋㅋㅋㅋ 어렸을때 월드컵 기다리느라 힘들어서 좆같았지만 한편으로는 그 오랜 기다림끝에 월드컵이 다가오는데서 오는 설렘 + 월드컵 시작할때의 흥분하는 맛이 있는건데 ㅋㅋ

4년 주기라서 선수들 몇번 참가도 못하는게 아쉽긴했음. 팬 입장에서도 몇대회 거치고나면 금새 나이먹어 슬프기도 했고 ㅎ 3년 주기로 변경되면 좋을거같긴 한디 다른 대회들이랑 최대한 띄어놓으려면 수월치 않을듯

코파 아메리카는 워낙 참가국 수가 없어서 예선없이 본선 10개팀으로도 4개팀3개조 or 3개팀4개조 편성이 불가능하니까 다른 대륙에서 2팀 초청해와서 12개팀으로 머릿수 맞추는데, 예선이 없다는 점에서 2년주기로도 그렇게 빡빡해보이진 않은데

타대륙은 예선일정이 헬임 ㄹㅇ


지금까지 쭉4년 전통 이어와서 월드컵 위상도 그만큼 대단하게 유지되었던거고 그만큼 사람들이 환장했던건데 2년마다로 바꾸면 맥 빠질듯 차라리 3년으로 하던가

월드컵이 2년주기로 줄면 유로도 1년밀린마당에 홀수해에 유로열리고 짝수해에 월드컵 열리면 되려나

그나마 국적 좆망겜 ㅇㅈㄹ 하던 선수들 두번 죽이겠는데 ㅋㅋ 메좆두같은 얘들 또 나와도 국대삽푸면 위상 바닥일듯

카림 벤제마가 리오넬 메시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제치고 옹즈도르에 선정됐다.


옹즈도르는 프랑스의 축구 잡지 '옹즈 몽디알'에서 시상하는 상이다. 매년 독자들의 투표로 유럽 리그 베스트 XI를 선정하고, 포지션별 Top5에 들어간 선수들을 투표 대상으로 왕중왕을 가려낸다. 현재까지 최다 수상자는 리오넬 메시(4회)이다.


이번 시즌 옹즈도르에는 벤제마가 선정됐다. 투표 결과 벤제마가 메시와 레반도프스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벤제마는 47.3%의 득표율을 얻었다. 2위 메시는 20.1%, 3위 레반도프스키는 11.3%를 기록했다. 


벤제마는 "이 트로피는 팬들이 주는 상이라 매우 중요하다. 경기장에 나갈 때마다 팬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내 역할이다. 경기장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레알에서 잘한건 인정함 근데 음바페

그논리면 네이마르 몇십경기를 빠졌는데

하드캐리했는데 음바페가

챔스 16강 바르샤 상대 4골

챔스 8강 뮌헨 상대 2골

개씹하드캐리 하고 올라오고

네이마르 리그 17경기 나올동안

리그 26골 넣고,리그컵도 캐리하고

솔찍히 음바페가 밀릴이유가없음

벤제마 잘한건 인정하는데

레비한테는 솔찍히 못비비고

음좆한테도 올시즌 활약에서 밀린다고 생각함


• 2022년까지 6월 30일까지 임대


• 이후 2023년 12월 31일까지 영구 이적

(유벤투스가 올해 내로 연장 옵션을 발동하지 않을 경우)

작년에 얘 누군가들이 맨유가 영입하라고 그랬던거 같은데

스피드가 중요한 선수가 부상 빈도가 많아지면 영입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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