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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스카우트 해오던 조쉬 도이그를 낚아채려는 왓포드


2021/05/22, 사이먼 콜링스 & 잭 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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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포드는 하이버니언의 풀백 조쉬 도이그 영입을 바라는 대기열에서 가장 앞선에 있다. 그러나 이 10대 선수를 쫓고 있는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중 하나는 아스날이다. 




도이그는 이번 시즌 스코틀랜드 무대에 갑자기 나타났고,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그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태다.  




왓포드는 새로운 레프트백 영입을 우선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19세의 선수를 원하고 있다. 




그들은 아담 마시나에게 경쟁을 붙이길 원하고 있고, 도이그는 한 가지 옵션이다. 비록 그들은 결국 좀 더 경험있는 쪽을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말이다. 




아스날 또한 도이그에게 관심이 있다. 키어런 티어니에게 경쟁을 붙일 누군가를 찾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12개월 동안 그를 스카우트 해오고 있었다. 




예전에 스탠다드 스포츠에서 보도했듯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타이릭 미첼 또한 이번 시즌 아스날의 관찰 대상이었다. 그러나 그는 셀허스트 파크에서 장기 재계약을 맺은 이후, 행복하고 안정된 상태이다. 




라이언 버틀란드는 여전히 아스날의 옵션 중 하나이다. 이 레프트백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그의 계약이 만료되면 사우스햄튼을 떠날 것이다. 




레스터 시티는 버틀란드를 오랫동안 원하던 구단이다. 지난 여름 벤 칠웰이 첼시에 합류했을 때 그를 주시했었다.  




그들은 여전히 이 31세의 선수를 원하고 있으며, 만약 이번 주말에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게 된다면 그의 영입에 있어서 가장 유리한 위치에 올라서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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