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무슨 클럽대항전이냐? 예선 Esports 토토 친선전 어떻게하려고 ㅋㅋ

재계약할지 이적할지 궁금하네 Esports 토토 레스터는 핵심선수 어지간하면 안팔아서 여기서 재계약 박으면 종신에 가까운 선택일텐데

fm에선근데 주력굼벵이급이던데 실제로도 기동성이 좋은 선수는 아님?

VfL 볼프스부르크 21/22 유니폼 공개

이번 시즌의 목표를 뛰어 넘어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한 VfL 볼프스부르크는 21/22 시즌 착용할 유니폼을 22일 토요일 시즌 마지막 홈경기(vs FSV 마인츠 05)에서 입을 예정입니다.

이 캠페인의 슬로건인 #Nachtschicht는 볼프스부르크 구단과 비슷하게 정상에 오르기 위해 열심히 싸운 언더독의 이야기를 상징합니다. 또한 'Nachtschicht'를 통해 구단은 폭스바겐과 고향 도시인 볼프스부르크와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Nachtschich - 야간 근무, 야간 근무자

볼프스 선수 옛날엔 그라피테, 제코, 하세베, 구자철 등등 알았는데 최근엔 덕배, 바스도스트 이후로 아무도 모르겠네..

Fifa는 4년이 아닌 2년마다 남녀 월드컵을 개최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연맹 (SAFF)의 제안은 Fifa 연례 회의에서 지지를 받았다. 이 연구는 또한 이러한 토너먼트의 예선 대회를 살펴볼 것이다. 

"우리는 축구의 미래가 결정적인 시점에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SAFF의 야세르 알-미세 할 회장이 말했다. "축구가 직면한 많은 문제는 현재 진행중인 전염병으로 인해 더욱 악화되었다."

"글로벌 게임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는 현재 4년 주기가 경쟁과 상업적 관점에서 그리고 전반적인 축구의 개발 측면에서 축구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최적의 기반으로 남아 있는지 여부를 포함해야 한다."

"더 적은 간격에 더 의미 있는 국가대표팀 경기를 갖는 것은 잠재적으로 선수 복지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동시에 그러한 대회의 가치와 장점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잔니 인판티노 회장은 이 제안을 "대담하고 상세한 제안"이라고 불렀고, 166개 회원이 찬성표를 던졌고 22개 회원이 반대표를 던졌다.

축구 안 보는 입장에서는 느낌이 차원이 다름

축구 안 보는 사람들은 챔스가 4년에 한번 열리는걸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정도로 기간이 가져다주는 위상이 있음

축구 안 보는 사람들은 4년에서 2년으로 바뀌면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절반 이상으로 떨어질껄

게다가 월드컵을 챔스보다 높게 쳐주는 이유가 4년에 한번씩 열리는거 때문에 더 높게 쳐주는게 있는데 2년에 한번씩으로 바뀌면 위상이 여전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