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가 이적해올때 포텐은 역대급이었지... 사설토토 초범 고액 fm에서 어빌 어느정도 터진 유망주 느낌

그린우드는 맨유 아카데미를 졸업했고, 아주 매끄럽게 맨유 1군으로 승격했으며, 클럽 역사상 3번째로 어린나이에 100번째 출전을 달성했다. Transfermarkt을 기준으로, 우리는 맨유에서 그린우드의 첫 100경기 기록과 호날두, 루니의 첫 100경기 기록을 비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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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도 물건은 물건이지. 근데 좆두는 포지션부터가 다른데 비교대상에 올렸네 축알못 색기들도 아니고

메이슨 그린우드

총 경기수 : 100경기

선발출전 : 59경기

교체 출전 : 41경기

득점 : 27골

어시스트 : 10회

PK골 : 1골

1. 다비드 데헤아

2011년 이후, 맨유는 다비드 데헤아를 보유해왔다. 하지만, 그가 클럽 역사상 최고의 영입중 한명이지만, 그는 딸의 출산을 위해 팀을 떠난 이후, 후보로 강등되었다. 데헤아는 가까운 시일내에 자기의 자리를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이는 딘 핸더슨에게 밀려있는 상황이다. 

데헤아가 맨유의 최고주급자이기 때문에, 그가 벤치를 달구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래서, 로마전이 그의 마지막 선발출전이 될 수 있다. 

2. 악셀 튀앙제브

올시즌은 악셀 튀앙제브에게 어려운 시즌인데 그 이유는 부상으로 인하여 EPL에서 단 6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맨유는 최근에 에릭 바이와 재계약에 합의했기 때문에, 튀앙제브는 기회를 차지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린델로프와 맥과이어가 현재 맨유 수비를 책임지고 있으며, 바란이 맨유와 연결되고 있기 때문에, 튀앙제브가 올 여름에 맨유를 떠날 수 있다. 아스톤빌라가 그와 연결되고 있으며, 이전에 그가 아스톤 빌라에서 기량을 만개한 경험이 있다. 그리고, 맨유는 올시즌을 끝으로 튀앙제브와 작별인사를 나눌 수 있다.

그래도 유로파 결승에서는 데헤아 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