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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게 이해할수가없다 사설토토 탈퇴 정도는 말해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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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설토토 탈퇴 이야기하던데, 이거는 욕하는 사람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거나 다름없는 얘기 아님? ㅋㅋㅋㅋ 욕하지 말라는 거나 다를 바 없는 소리를 써질러놓고 내가 언제 욕하지 말라함? 이 ㅈㄹ

국대 출신의 공인임에도 사설토토 탈퇴 불구하고 모범 안 보이고 군대 안가려고 발버둥치는 바람에 어린 축구선수들이 미래에 불이익을 받게될 수 있음. 저런 선수들 때문에 해외에 나가서 뛰는 게 더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할 수도 있는거고.


그럼 나를 비롯한 축구 팬들은 우수한 선수가 큰 무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기회가 줄어드는 거임


이거야말로 우리한테 피해주는 거 아닌가? 뭐 직접적인 피해가 와야 피해 주는건가?


· 전성기 기간 - 1958년 ~ 1962년


· 주요 커리어


- FIFA 월드컵 우승 2회 (1958년, 1962년), 1962년 FIFA 월드컵 골든볼,


1962년 FIFA 월드컵 골든 부츠, 브라질 주 챔피언쉽 우승 3회 등 


군대 간다 해놓고 국방부에서 오라고 난리치는데 안오고 여권말소까지 당할 정도면 이미 악질 중의 악질이라는 소리구만


도대체 여기서 욕을 하면 안 될 이유가 뭐가 있는거냐?

일반인 한 명 한 명은 달라지지 않지


근데 공인 한 명 한 명이면 달라지지. 박주영이 기피하고 나서 영주권 관련해서 피해를 본 사람들이 있듯, 유승준이 기피해서 이중국적자들이 피해봤듯, 엠씨몽이 기피해서 공익가야할 사람이 현역으로 입대를 했듯


석현준도 영향력 있는 공인이기 때문에 그 여파는 분명히 생길건데, 왜 그때까지 기다려야 하지?


지금이라도 제대로 행동하도록 비판해서 돌아와서 처벌이라도 받도록 하는게 맞는 거 아니냐? 그래서 석현준 기사마다 욕하고 비판하고 심지어는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는건데


11위 :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생년월일 - 1926년 7월 4일

펩빡이한테 계속 수업 받고싶어서 잔류한듯


인터네셔널 컵 우승 1회, 라 리가 우승 8회, 라 리가 득점왕 5회,


20세기 베스트 11, 코파 델 레이 우승 1회 등


펩 과르디올라는 올 시즌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보여준 영향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지난해 여름 이적 제의를 거절한 수비수를 '예외의' 탤런트라고 표현했다고 밝혔다.




진첸코는 현재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자신의 최고의 시즌을 즐기고 있다.




24세의 이 선수는 많은 클럽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후 자신의 자리를 위해 잔류하고 싸우는 것을 선택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0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2-1로 패하기 전 올렉스(진첸코)가 맨시티를 위해 끊임없이 경쟁했으며 만약 그가 원한다면 이적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진첸코는 "이곳에 머물고 싶다"고 말했다.




"그것은 큰 의미가 있다. 그는 다른 포지션에서 뛰고 있지만 불평을 하지 않는다. 그는 실수하지 않는다."




펩 과르디올라는 진첸코의 자질에 대해 이렇게 덧붙였다. "그는 항상 집중하고, 항상 집중한다."




"풀백으로서 그는 [모하메드] 살라, [마커스] 래시포드, [앙헬] 디 마리아와 싸운다. - 그는 가장 강한 상대를 놓고 실수를 하지 않는다.




"공에 대한 그의 자질은 매우 뛰어나다. 우리는 알고 있다."

국적 - 아르헨티나


주 포지션 - 처진 공격수


주요 소속팀 - 레알 마드리드 CF


 


· 전성기 기간 - 1956년 ~ 1962년


· 주요 커리어


- 발롱도르 2회 (1957년, 1959년), 유러피언 컵 우승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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