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전조현상 몇번 계속되면 진짜 갑자기 익스파이어 와버리던데.... 먹튀검증 먹튀 폴리스 잘 케어했음 좋겠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에 이케르 카시야스가 먹튀검증 먹튀 폴리스 2번째 심근경색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다. 2010년 월드컵 우승자는 작년에 은퇴를 선언했고, 2019년에 훈련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이후, 그는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않았다. 카시야스는 그당시 급성 신근경색으로 쓰러졌고, 사고후 5일만에 병원을 퇴원했다. 

하지만, 스페인발 보도에 따르면, 카시야스의 심장에 다시한번 큰 문제가 생겼다. 스페인 언론사인 Hola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아이콘이 지난주에 친구들과 테니스를 즐기던 도중에 심각한 가슴 통증을 호소했다. 카시야스는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혼자서 병원 정문을 걸어들어갔다고 알려졌다.

그리고, 의사에 의해 진단을 받은 이후, 카시야스의 상태가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알려졌다. 카시야스는 결국 당일에 퇴원했다. 카시야스는 지난 화요일에 마드리드 오픈에 참석했고, 나파엘 나달의 경기를 지켜보았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카시야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자문직을 수행하고 있다.

 = 결승전 맛만 보고 우승은 아직 못해본 팀

  - 3회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74, 14, 16)

  - 2회 : 랭스 (56, 59), 발렌시아 (00, 01)

  - 1회 : 피오렌티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파르티잔, 파나티나이코스, 리즈 유나이티드, 생테티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클루브 브뤼헤, 말뫼, 로마, 삼프도리아, 레버쿠젠, 모나코, 아스날, 토트넘 핫스퍼, 파리 생제르맹 

그래서 불과 5개월 후, 저는 마을로 돌아왔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돌아왔어요.

다시 원점으로. 많은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지만 토트넘은 다음 시즌에 팀을 맡을 새로운 감독 선임을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적합한 후보자를 찾을 때까지 심사숙고하고자 한다. 누구도 토트넘 감독직을 제안받지 않았으며, 거절하지도 않았다. 팬들은 어떤 사람이 감독이 될지 알고 싶어 하지만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감독은 토트넘의 시즌 마지막 경기인 레스터 시티전(5월 23일) 이후까지 발표되지 않을 것으로 토트넘은 서두르고 있지 않다.

막대한 보상금을 요구하는 다른 클럽에 속해있는 감독이 아닌, 현재 어디에도 속해있지 않는 감독을 노리게 될 것이라는 우려와 다르게 토트넘은 만약 적합한 후보자의 소속 팀이 있다면 보상금을 지불할 수도 있는 입장에 있다. 또한 이번 주에 조세 무리뉴 감독이 로마에 합류하면서 토트넘은 그에게 지불해야 하는 돈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무리뉴가 토트넘에서 빠르게 다른 감독 자리를 찾은 것처럼 토트넘도 빠르게 무리뉴의 색채를 지우고자 한다. 이들은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배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유사한 감독을 선임하고자 하고 있다.

포체티노가 토트넘을 떠난 지 거의 18개월이 지났지만 그는 여전히 토트넘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남아있다. 그렇기 때문에 토트넘이 이와 유사한 감독의 영입을 열렬히 원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선수를 발전시키고 육성한다는 포체티노의 철학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포체티노는 5년 반의 시간 동안 토트넘이라는 클럽을 해리 케인, 무사 뎀벨레, 카일 워커, 대니 로즈를 비롯한 젊은 선수들이 모인 현대 시대의 최고의 토트넘으로 변모 시켰다.

토트넘이 포체티노를 무리뉴로 대체했을 때, 코치를 매니저로 효과적으로 대체한 것으로 보였다. 무리뉴는 항상 결과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이었고 개별 상대별로 상대할 계획을 짰지만 이번 시즌 후반기에 급격하게 무너지면서 선수들, 팬들의 마음이 돌아서고 말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토트넘은 개별 선수들이 자신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구체적인 코칭을 받는 포체티노 시대로 돌아가고자 하는 것이다. 구단은 현재 선수단에 터트리지 못한 잠재력이 꽤 존재한다고 느끼고 있다. 그리고 올리버 스킵과 라이언 세세뇽과 같은 선수들이 임대를 마치고 다음 시즌에 팀으로 복귀하기 때문에 새로운 감독과 함께 할 재능이 더 늘어나게 될 것이다.

포체티노같은 감독을 원하지만 포체티노는 짤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