뺄수있으면 빼라는건 이딴 케이스를 말하는거 아니니까 먹중소 먹튀검증사이트 안전놀이터 대가리깨진 댓글들 작작 달렸으면...

박주영도 모나코에서 사실상 먹중소 먹튀검증사이트 안전놀이터 그쪽 영주권인가 받아서 30대 중반까지 거기 살 수 있어서 그 나이되면 군면제같이 되는거라 그렇게 군면제할려고 꼼수부릴려고 했는데 2012년에 올림픽 동메달로 사과하고 그냥 수그러들었는데

야도 보면 잘해서 이분 올림픽에 와일드카드로 뽑혀서 군면제되서 박주영처럼 되려고 했으나 실패로 그냥 외국에서 사는걸로 가닥을 집았나보네

물론 석현준 잘못했고 당연히 처벌받아야 하고 불법 저지른거 맞음 석현준 쉴드치는거 아님

이후 코너킥에서 라모스는 아스필리쿠에타를 땅에 던져버려서 경고를 받았다.

크리스텐센은 멘디에게 파울을 범해 경고를 받았다.

쉬는 시간 직전 두 차례의 첼시 역습은 무위로 끝났다.

마운트는 잘라 들어가서 슈팅을 때렸으나 막혔고

하베르츠는 베르너, 마운트의 패스를 받아 돌파했으나 라모스에 막혔다.

찬스가 오지 않다

하베르츠는 후반 시작 90초만에 어드밴티지를 2골로 늘릴 찬스를 잡았다.

이번엔 아스필리쿠에타가 완벽한 타이밍의 크로스를 공급했다.

하베르츠는 높이 뛰어올라서 헤더를 했으나 쿠르투아는 이겨도 골대를 이기진 못했다.

99.PNG [공홈] 매치리포트 : 첼시 2 - 0 레알 마드리드 (합계 3-1) [장문, 사진多]

티아고 실바 또한 칠웰의 프리킥을 받아 헤딩을 하며 우세임에도 우리의 공격 의도를 보였다.

어드밴티지를 늘릴 영광의 기회가 찾아왔으나 다시 지나갔다.

베르너는 헤딩을 했고 어디선가 마운트가 나타나 쿠르투아와의 일전을 앞두었다.

불행히도, 슛은 홈런이었다. 

머리에 손을 감싸 쥐었다.

60분에는 조르지뉴가 하베르츠에게 레알 수비진을 뚫는 패스를 내주었다.

그의 첫 터치는 좋았으나 피니시는 쿠르투아의 쭉 뻗은 다리에 걸렸다.

다른 쪽에서 아자르는 좁은 각도에서 슈팅을 찼으나 멘디의 다리에 걸렸다.

이후 블루스는 또 다시 황금찬스를 잡았다.